홈으로_소화기센터_간질환
연령 | 간질발생 원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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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 아 기 | 출산시의 두부외상이나 산소 부족에 의한 뇌손상, 뇌염이나 뇌막염, 선천성기형, 주산기 뇌손상, 선천성 기형, 저칼슘증, 저혈당증, 대사성 질환 |
유 아 기 | 열성 경련, 출산시 뇌손상, 감염 뇌염 및 뇌성마비 |
학 동 기 | 원인이 없는 경우(특발성), 출산시 뇌손상, 외상, 감염 |
청장년기 | 외상, 종양, 특발성, 뇌졸증, 알콜중독, 감염 |
노 년 기 | 뇌졸중, 뇌 외상, 종양 |
전신 발작 | 부분 발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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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뇌 전체에서 동시에 발작이 시작되며 처음부터 의식소실과 함께 전신적 발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.
전신 발작의 종류는 강직-간대 발작 또는 대발작, 소발작, 근간대성 간질, 실조성 간질등이 있으며 발작의 양상이 각각 다릅니다. |
발작을 시작하는 전조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. 부분 발작은 의식의 혼탁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크게 복합 부분 발작과 단순 부분 발작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.
간질을 치료할 때는 간질 발작의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므로, 치료 시에는 더 세분화된 분류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이 중 복합 부분 발작이 전체 간질의 2/3를 차지합니다. |
구분 | 유의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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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복용은 꾸준하게!! | 간질 발작이 없더라도 담당 의사의 지시 없이 함부로 약을 끊거나 조정하지 마십시오. 항경련제는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약이므로 단 한번이라도 거르는 일 없이 잘 드셔야 합니다. 약을 끊게 되면 흥분도가 다시 증가하여 항경련제의 복용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. |
금주/금연 까페인 음료 주의 | 술은 발작에 대한 저항력을 낮추고 항경련제에 영향을 주어 간질 발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 카페인 음료는 하루 1~2잔은 괜찮지만, 그 이상 드시면 해롭습니다. |
균형잡힌 식사 중요 , 금식 x | 식사를 거르는 것은 발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좋은 영양소를 섭취해야 합니다. |
적절한 수면 | 과도한 수면 부족이나 낮밤이 바뀌는 경우 뇌세포가 흥분되어 발작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밤 12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들도록 하고 하루 7시간 이상 숙면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. |
컴퓨터 게임 등 흥분을 유발하는 활동 자제 | 비디오/컴퓨터 게임 및 나이트 클럽 노래방 등 흥분상태를 만드는 활동은 간질 발작의 위험이 있으므로 자제해야 합니다. |
적절한 운동은 발작 예방 | 자신의 체력에 맞는 적절한 운동은 발작을 예방해줍니다. 간질환자의 운전과 수영, 욕조 목욕은 불시에 발작을 해서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삼가해야 합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