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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형 간염이란?
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면역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합니다.
만성감염으로 확산되면 약 2~30%가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고 간암으로의 이행률도 높으므로 주기적 관찰이 필요합니다.
국내 C형 간염 표본 환자수는 2002년 1927명에서 2010년 5630명으로 9년간 3배 가량 증가하고 있습니다.
c형 간염
C형 간염의 원인
C형 간염의 증상
-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 혈액, 체액
- 수직감염 (어머니로 부터의 감염)
- 성적인 접촉
-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및 수혈 등
- 피로감, 식욕부진, 오심, 구토. 황달, 소양증, 미열, 두통, 근육통
- 진한 소변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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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형 간염의 진단
C형 간염의 예방법
C형 간염에 걸렸을 때는 면도기, 칫솔 같은 체액이 묻어 나올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사용해서는 안되며, 장기기증이나 헌혈도 해서는 안됩니다. 또 상처가 났을 때 피가 다른 곳에 묻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.
주사기는 반드시 1회용을 사용해야 하며 성적 접촉 시에는 콘돔을 사용하여야 합니다.
침을 맞거나 문신과 피어싱을 할 때에도 반드시 소독된 도구를 사용하도록 합니다.
간경화나 간암으로의 진행을 막기 위해 3개월마다 초음파 검사와 간 기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.
C형 간염의 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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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사치료 → 주1회 주사로 간편해진 페그인터페론 도입으로 효과적인 치료 가능
효과 : C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형에 따라 치료 효과 차이
(최근 페그인터페론 과 리바리린 치료 효과는 유전자 1형에서 50%이상, 유전자 2형에서는 70%이상 보고되고 있어 과거에 비해 치료율이 높아 지는 추세 입니다. )
기간 : 6개월 또는 1년간 치료를 하게 됩니다.
부작용 : 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의 부작용은 독감 유사증상(발열,오한,전신근육통),정서문제(우울증,불면증,신경질),혈액변화,갑상선 기능장애,가려움, 등이 있을 수 있으니 담당의사와 상담하고 정기검사를 실시하도록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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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형 간염은 예방접종이 없고,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의 이행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중요하며,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.